- 밀은 적당한 환경에서 싹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발아라 하며, 발아한지 3~9일 정도 되었을 때

   유용한 생리활성 물질의 생성량이 최대

 - 서양에서는 대중적으로 곡물싹을 이용하며, 파스타, 스프, 샐러드 등에 많이 이용

 - 중국은 약 5000년 전부터 식용으로 사용해 왔으며, 일본인들의 식탁에는 매일 올라간다고 함

 - 밀싹은 생장이 빠르고 생산량이 많으며, 무공해 재매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상태

 - 밀싹의 단백질은 밀의 단백질보다 높고, 고추 보다 높은 향균효과

 - 밀싹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화합물의 일종이 향균효과를 나타냄.

 - 밀삭 추출물을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12년~16년 된 개에게 밀싹 분말 3g이 들어간 햄 30g을 30일

   주었더니 노인성 백내장이 약 25~40%정도로 호전된것으로 보고됨

* 출처 )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